2008년 10월 24일
0809시즌 준비

오늘 정비서가 시즌권을 사면 뭐가 좋으냐고 물어봤다. 이거저거 주저리주저리 설명해 주면서 웃겼다. 나도 제대로 타는것은 이제 고작 2년째인데 푸흡. 시즌준비의 기본은 역시 시즌권. 때때로는 몇푼 아껴보고자 있지도 않은 애인을 가라로 만들어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위처럼. 작년에는 꼭 가짜 커플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렇게 한푼두푼 아끼는 것도 시즌을 지내는 재미인듯.
휘팍은 20일부터 시즌권 배송한다고 하던데 어서 왔으면 좋겠네. 사진 안찌그러지게 하려고 내가 이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포토샵으로 짜르고 재고 난리를 쳤는데 건빵이놈은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지. 누나한테 이런거 하라고 시키고 요즘애들은 참 윗사람 공경할 줄을 모른다.
Photo By 류쟁
# by | 2008/10/24 21:0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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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셤끝나서 오늘쉬는중 ㅎㅎ